영등포 위더스 시식 다녀오고 솔직 후기 남겨봐요. 결혼 준비하면서 웨딩홀 투어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이제는 솔직히 예식장 분위기보다 하객 입장에서 얼마나 편할지, 밥맛은 괜찮을지가 제일 중요해지더라고요. 위더스는 딱 들어가자마자 아 여긴 하객 생각 많이 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에요. 영등포 위더스 시식 다녀오기 전에 간단히 위더스 위치부터 말해보면, 영동포역 도보 10분이고 건물 자체가 단독으로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처음 가는 분들도 찾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았어요. 예식장은 건물 상층부에 위치해 있고, 연회장은 예식 끝나고 바로 이동하기 좋은 아래층에 있어서 동선이 꽤 편한 구조예요. 엘리베이터도 여러 대라서 하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도 오래 기다릴 것 같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이런 기본적인 동선이나 층 배치가 잘 돼 있으면 예식 당일 신랑 신부 입장에서도 괜히 마음이 덜 조급해지더라고요.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건물 내부가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서 전체적인 첫인상도 좋았어요. 일단 공간 자체가 되게 쾌적해요. 로비도 넓고 연회장으로 이동하는 동선도 잘 돼 있어서 사람 많아도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근데 이게 결혼식 날 되면 진짜 중요하잖아요. 어른 하객분들 특히 복잡한 거 싫어하시는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점수 높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천장이 높은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연회장 들어갔을 때 답답함 없이 확 트인 느낌이라 사람이 많아도 덜 북적거릴 것 같고 전체 분위기도 좀 더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사진 찍을 때도 위쪽 공간 여유 있어서 훨씬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았어요. 음식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뷔페라서 정신없을 줄 알았는데 메뉴별로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보기에도 정돈된 느낌이에요. 한식, 중식, 양식, 스테이크, 회, 해산물, 파스타, 튀김까지 집단별로 정리돼 있어서 고르기도 편해요. 한식 코너는 간이 전체적으로 세지 않고 깔끔해요. 전이나 볶음류, 나물 같은 메뉴들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중식은 잡채나 볶음 요리들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계속 손이 가요. 양식 쪽은 파스타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크림이랑 라구 다 있는데 면이 퍼지지 않고 소스도 과하지 않아서 뷔페 치고는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제일 기대 이상은 스테이크예요. 바로 썰어주는 형식이라 질도 괜찮고 육즙도 살아 있어서 결혼식 뷔페라는 걸 감안하면 충분히 잘 나오는 편이에요. 회랑 해산물 코너도 따로 잘 구성돼 있어요. 연어, 광어 같은 기본 회 구성도 신선해 보였고 정리도 깔끔하게 돼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됐어요. 양념게장이랑 새우장 같은 메뉴도 있어서 해산물 좋아하는 하객분들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 숟가락, 젓가락, 접시 같은 기본 집기류도 정리가 잘 돼 있고 외관도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관리 잘 되는 느낌이에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모여서 웨딩홀 이미지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차장은 진짜 중요한 포인트인데 여기는 주차 공간이 넓어서 하객분들 주차 걱정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아요. 결혼식 끝나고 주차 때문에 전화 오는 거 제일 스트레스인데 그 부분에서 안심돼요. 전체적으로 영등포 위더스는 화려함보다는 안정감 있는 웨딩홀이라는 인상이에요. 공간 쾌적하고 천장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음식 깔끔하고 맛도 괜찮고 주차까지 편해서 하객 만족도 생각하는 예비 신랑 예비 신부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면 영등포 위더스는 예식 당일 하객분들 입장에서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드는 웨딩홀이에요. 신랑 신부 입장에서도 괜히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이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았어요. 결혼식은 하루지만 그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은 길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이 잘 갖춰진 곳을 만나면 괜히 안도감이 들어요. 화려한 연출보다 깔끔함, 동선, 음식, 주차 같은 현실적인 요소들을 중요하게 보는 예비 신랑 예비 신부라면 위더스는 직접 시식해보고 결정해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하객분들 잘 먹었다, 편했다라는 말 한마디 들으면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잖아요. 그런 결혼식을 원하신다면 영등포 위더스는 충분히 추천해볼 만한 곳이에요.

다음 달 본식을 앞두고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과 동생을 포함해 총 7명이서 시식을 다녀왔는데요! 다음 달에 본식이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서 인지 양가 부모님이 이해해 주셔서 웨딩홀 시식 때 상견례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저는 위더스 영등포에 친구 부부의 웨딩홀 시식을 함께 했던 적도 있고, 하객으로 방문했던 것까지 총 4번 식사를 했는데요! 이번 시식이 음식 맛과 구성 모두 최고로 좋았어요! 바로 나온 양갈비도 맛있게 잘 먹었고, 계절 메뉴들도 많아 좋더라고요! 막걸리와 와인, 소주, 맥주 주류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모든 음식의 간이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 음식 맛이면 누구를 초대해도 맛있게 먹겠다고 엄청 만족하시면서 드셨네요! 경험상 위더스 영등포 음식이 맛있는 걸 알면서도 상견례를 웨딩홀 시식 자리에서 진행하는 거라 분위기를 결정하기에 음식 맛이 엄청 중요할 것 같아 신경이 쓰였던 건 사실인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자리에 착석할때까지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연회상 서버분들도 주변을 깔끔하게 관리해 주셔서 부모님께 위더스 영등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드릴 수 있었네요! 본식 때 하객분들에게도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

영등포위더스 계약후기입니다-! 어두운 웨딩홀을 검색하다가 위더스영등포 펠리체홀을 보고 제 맘 1순위..결정 3군데 홀투어를 했지만 단연 여기가 1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단독 건물이다보니 로비부터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도 비좁지 않을 거 같았고 옆에 통유리창이 있어 답답해보이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포토테이블 또한 과하지 않은 조명과 기존 구비되어있는 액자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홀을 들어가자마자 높은 층고와 꽃 향기들로 눈과 코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ㅎㅎ 양 옆에 스크린 화질도 좋아보였고 음향도 빵빵하니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예식이 없어 직접 버진로드에도 올라가봤는데 이곳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옆에 신부대기실도 있어서 이동거리도 좋았고 커튼으로 입장할 경우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연회장도 방문을 해보았는데, 홀이 많은만큼 연회장도 2개 층으로 나눠져있어 여러 하객들이 겹치지 않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식사 또한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서 기대하며 스-윽 훑어보았는데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한층 더 기대감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주차공간 600대에 옆 공영주차장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육각형 웨딩홀이 아닐까 싶어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계약후기] 안녕하세요! 위더스 영등포 아모르홀 계약후기입니다. 예랑이랑 26년 하반기(9월~11월)를 목표로 하고 웨딩홀 투어를 진행했는데, 위더스가 블로그 후기로는 홀이 너무 예쁘다는 후기가 많아서 엄청 기대하고 문래/당산 등 다른 웨딩홀 투어를 하고 위더스는 마지막 투어였습니다! 저희는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건물이 저 멀리에서도 너무 잘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미리 살짝 구경 하고 상담 진행했는데, 상담 실장님이 정말 자세하게 안내를 잘 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ㅠㅠ 원래는 어두운 홀을 선호했는데 아모르홀을 딱 보자마자 우왕 하면서 여기다!! 싶었어요!! 너무 어둡지도 않고 너무 밝지도 않은 고급진 분위기에 꽃도 엄청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버진로드 걸어가면 상들리에가 차르륵 내려오는데 다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ㅎㅎ 원래 문 열고 입장하려고 했는데, 커튼입장도 너무 예뻐서 고민중이에요,, 각 층별로 ATM기기도 있고, 축의대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아요! 현장에서 바로 계약까지 완료했는데, 앞으로 정할것이 엄청 많이 남았지만 위더스 아모르홀 계약은 정말 잘 한거같아요!

영등포 위더스 웨딩홀 부페를 최근에 시식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예비 신부로서 예식이 더 기대되고 있어요 특히 해산물 코너는 신선도가 잘 유지되어 있었고,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스테이션 음식들도 조리 상태가 깔끔해 부모님들께서도 “괜찮다”라고 하실 정도였어요. 전체 메뉴 구성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건 다 갖춘 느낌이라 하객분들이 어떤 취향이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안심됐어요 또 디저트가 의외로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식사 후에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홀 내부 동선도 깔끔해 식사 자리로 이동하기 부담이 없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전반적인 인상이 더 좋아졌어요. 예식 당일 하객분들이 “음식 맛있다”라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이번 시식을 통해 그런 걱정이 많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새로 추가된 양갈비가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바로바로 구워주는 스테이크류에서 감동이었는데, 식으니까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따땃했을때 먹어서 그런지 와 대박! 나 식장 잘 구했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종류가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시식시간이 짧아 생각보다 많이 먹진 못했어요. 어머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금방 시간이 가더라구요. 종류가 많아서 다 못먹은것도 있겠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각 취향을 배려할 수 있는 연회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객분들이라도 맛있게 다~ 드시고 가셨음 좋겠네요. 그리구 담아먹는 그릇도 이뻐요. 연회장의 의자가 쪼오끔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안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먹고 왔습니다!

갑자지 급하게 결혼하게 되어서 예식장 알아보던중 예전부터 눈여겨더둔 위더스영등포웨딩홀에 전화로 문의 했더니 자리가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로비부터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상담해주신 담당자님도 너무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비용 설명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추가 금액이 발생하는 부분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예상했던 금액보다 괜찮았고, 그리고 스드메 알아본 시간도 없었는데 위더스에서 패키지로 하니깐 넘 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은 홀이 6층 밖에 없었는데 6층 홀에 젤 이뻤어요. 천장고가 높고 웅장하고 젤 인상적이였던 여러개의 샹들리에 조명이 크고 화려하고 넘 이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부대기실도 이쁘게 잘 꾸며져 있고 대기실도 엄청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을 꺼 같았습니다. 동선도 잘 짜여 있어서 혼잡하지 않았고, 하객들이 대기하는 공간도 넓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연회장도 넓고 깔끔하고 특히 어른들이 좋아할 메뉴 구성이 많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서 상담하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위더스에서 계약했다고 하니깐 다들 교통 편하고 음식 맛있는 곳에서 한다고 친창 많이 들었습니다.

위더스영등포웨딩홀 시식후기 남겨요. 전체적으로 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한식, 중식, 양식 등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신선한 해산물 코너! 대게, 석화, 새우, 소라 등 크기도 크고 신선했고 초밥, 롤, 회 등 다양했습니다. 또 육회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습니다. 고기류도 다양했는데 바비큐립, 갈비찜 맛있었고 예랑이는 갈비찜이 젤 맛있다고 여러번 먹었습니다. 양갈비도 잡내 없이 잘 구워져 있었고 샐러드도 종류가 많았고 특히 연어샐러드가 젤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다양했는데 특히 케이크 종류가 너무 달지 않고 다 맛있었습니다. 생과일이 신선해서 식사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맥주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도 무제한이라 좋았고 와인코너 옆에 치즈안주도 너무 맛있고 와인과 잘 어울렸습니다. 시어머니는 한식파인데 김치 맛있다고 김치만 여러번 갖다 드셨습니다. 도가니탕도 좋아하셨습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맛있다고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그리고 뷔페 직원분들이 테이블 정리를 빠르게 해주고 친절했습니다. 다 먹고 일어서는데 인사까지 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뷔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등포 위더스 6층 Meriel Convention 홀에서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지인 결혼식으로 참석한날 정말 예쁜 웨딩홀이라고 생각했었고 지방하객들이 많으면 위치나 교통편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여기서 웨딩을 올리게 될줄이야~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시식은 4인으로 예약드려서 10시~11시로 안내 받았습니다. 이당일 예약시간 맞춰 1층 예약실로 가니 친절하게 안내해 줘서 연회장까지 편하게 갔습니다. 저희 말고도 약 10팀 정도가 동시에 시식하고 있었는데 테이블마다 예약 인원에 맞춰 세팅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종류와 따뜻한 음식이 눈길을 사로 잡았고 고기종류가 다양해서 정말 놀랐어요. 양고기 스테이크 보쌈등등 각자 입맛에 맞춰 골라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이외 튀김류 특히 저는 대통밥이 너무 맛잇었습니다! 입구쪽과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계셔서 불편사항은 바로 응대 해주셨고 다먹은 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셔서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각각 테이블간의 거리도 서로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물론 겨울식이라 코트,패딩으로 좀 걸릴수도 있지만 이또한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식을 모두 마치고 다시 웨딩홀 보며 설레는 맘 안고 돌아왔습니다~!!

[시식 후기] 저번 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위더스 웨딩홀에서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다 해 주시더라구요. 계절에 맞는 과일들과 계절 음식까지 모든게 깔끔했습니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식사인데 모든걸 만족시켜주더라구요. 특히 계절 음식으로 과메기가 나오는걸 보고 식사에 많이 신경을 쓰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식 중식 양식 그리고 디저트 까지 골고루 식사가 가능하고 음료 부분에서도 깔끔하게 다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고기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맞출수 있겠더라구요. 홀은 7층 펠리체 홀을 선택했는데 높은 층고부터 화려한 장식들 까지 들어오면서 한눈에 반했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신부가 모든 결혼식 과정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어요. 결혼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아직 식장을 선택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