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위더스 영등포 웨딩홀 시식을 2주전 예약하여, 3월 21일 11시 20분 타임으로 다녀왔어요. 예식 전에 직접 음식 구성과 연회장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메뉴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뷔페에 떡볶이나 닭강정 같은 흔한 메뉴는 없어서 처음에는 조금 의외였는데, 오히려 전체적인 구성이 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자극적이거나 너무 가벼운 음식보다는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메뉴가 많아서 하객 식사 만족도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양갈비였어요. 잡내 없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서 고기류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샐러드류도 신선하고 구성도 괜찮아서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다고 느꼈어요. 밑반찬류도 대부분 입맛에 맞았고, 저는 그중 겉절이가 가장 맛있었어요. 제가 버섯을 좋아하다보니 버섯이 들어간 종류들은 대부분 만족하면서 시식을 진행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인상적이었는데, 콜라나 사이다처럼 단 음료만 있는 게 아니라 기본 레몬탄산수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기류와 샐러드류 만족도가 높았고, 메뉴 구성이 안정적이어서 부모님이나 어르신 하객들도 좋아하실 만한 시식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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